대저택에 가정교사로 가게 된 여성이 겪게 되는 섬뜩한 이야기,
영화 <더 터닝> 예매권을 드립니다.

영화 ‘더 터닝’은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헨리 제임스가 1898년 집필한 소설
‘나사의 회전’을 영화로 만든 작품.
학교 선생님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대저택에
가정교사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 연출,
맥켄지 데이비스, 핀 울프하드,
브루클린 프린스 주연작.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4월 3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터닝>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