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리 세컨즈> 1,2권 선물
2020.03.09
조회 656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원작도서인
소설『쓰리 세컨즈』1, 2권 한 세트를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소설『쓰리 세컨즈』는 FBI 비밀정보원 신분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스릴러 소설.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경찰의 비리와 고위관료의 부패, 국가에 이용당하고
끝내 버림받은 한 범죄자의 생사를 건 싸움을
극사실주의로 완성해낸 문제작.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참여한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으로 제작되어
이번 주에 개봉됩니다.
총 5분께 책 세트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3월 15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쓰리>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