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은 아씨들> 선물
2020.02.10
조회 721
출판사 윌북에서 제공한 영화 <작은 아씨들>의
동명의 원작 도서 소설『작은 아씨들』을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밤과 주말’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로라 던,
메릴 스트립,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1949년 엘리자베스 테일러, 자넷 리 주연으로
처음 영화로 만들어진 뒤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1994년 작품에 이어
동명의 소설이 세 번째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
영화의 원작인 소설『작은 아씨들』은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1933년 발표한 자전적 소설로
미국 남북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뉴잉글랜드에서 성장하는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장 사랑받는 고전으로 독자들은 물론
시몬 드 보부아르나 조이스 캐롤 오츠, 신시아 오지크 같은
후세의 작가들에게까지 영감을 준 작품.
총 10분께 책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2월 16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작은아씨들>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