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던 시대에 진실을 그린 화가의 일대기,
영화 <작가 미상>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차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삶도 사랑도 혼란하던 시기,
미술학도 ‘쿠르트’는 죽은 이모와 이름이 같은
여인 ‘엘리’를 만나서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사랑과 예술이 무르익을수록
‘쿠르트’는 세상이 숨긴 진실과 가까워지고,
사랑, 정치, 예술..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시기에
하나뿐인 진실이 떠오르죠.
‘타인의 삶’을 연출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작품.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및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작.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일시 : 2월 7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총 10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월 3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작가>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