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태석 신부와 톤즈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2010년 4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
2020년 1월, 고인의 선종 10주기를 맞아서
영화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로
제작되었습니다.
속편에서 담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이금희 아나운서가 작품의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일시 : 12월 23일(월) 저녁 7시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2월 13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톤즈>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