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예매권
2019.11.11
조회 468
방황하는 아이들과 그 곁에 선 한 교사의 이야기,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예매권입니다.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아이들의 편에 머물러 있는
교사 민재의 위로와 용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5천여 명의 청소년을 선도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고등학교 교사의 에세이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 ‘바람’ 이성한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당신의 부탁’ 윤찬영 배우, ‘아이즈원’의 김민주 등 주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 공식 초청작.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11월 1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괜찮아>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