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텔 잇 투 더 비즈> 시사회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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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의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
영화 <텔 잇 투 더 비즈>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952년 스코틀랜드 시골 마을,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의사 ‘진’은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리디아’가 아들 ‘찰리’와 함께
집에서 쫓겨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함께 지냅니다.
서로의 상처에 공감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사랑을 시작하게 되지만, 서로를 지키기 어렵게 되죠.
‘피오나 쇼’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
안나 파킨, 홀리데이 그레인저 주연.
아나벨 얀켈 감독 연출작.
일시 : 10월 23일(수) 저녁 8시
장소 : CGV용산아이파크몰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0월 18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비즈>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