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초대권입니다.

개막작으로 에릭 바롤린 감독의 스웨덴 단편 <버뮤다>와
그렉 롬 감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단편 <약탈자들>이
선정된 영화제입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국제경쟁에 총 35개국 53편,
국내경쟁에 총 15편, 뉴필름메이커 부문에는 6편이
선정되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기간 내 부스에 방문해서
당일이나 익일 상영작 한 편의 관람권과
교환하실 수 있는 초대권을 드립니다.



기간: 10월 31일(목)~11/5일(화)까지
장소: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0월 2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아시아나>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