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세안 영화주간' 초대
2019.10.28
조회 443
아세안 10개국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19 아세안 영화주간’ 중 ‘쩌마라 가족 이야기’ 시사회 초대권입니다.
‘2019 아세안 영화주간’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영화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작품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광주로 이어
전국 순회 상영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서울은 11월 1일(금)∼3일(일) 사이에,
부산은 11월 15일(금)∼16일(토) 사이 영화의전당에서,
제주는 12월 7일(토) 메가박스 제주에서,
광주는 12월 12일(목)∼13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세안 10개국의 영화가 국가별 1편씩 상영됩니다.
이 중 ‘쩌마라 가족 이야기’는 인도네시아 영화로
아바, 에막 부부와 그들의 두 딸
으이스와 쩌마라에 대한 내용이에요.
사업에 실패하고 파산 신청 직전인
아바 가족의 시련과 가족애에 대한 영화입니다.
기간: 11월 1일(토) 13:30
장소: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0월 30일(수)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아세안>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