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예매권
2019.09.16
조회 422
1969년 실제로 일어났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담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예매권입니다.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주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연출작.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9월 20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할리우드>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