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 기념 배지(4종) 선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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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19년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 행사 배지 4종을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1919년 10월 27일,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 단성사에서
우리의 자본으로 제작된 최초의 연쇄극 ‘의리적 구토’가
처음 상영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영화는 만 100년의 역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도 개최됩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 관객들을 위한 행사 배지 4종은
'최초의 역사 3종' 배지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엠블럼' 배지 1종,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의 역사 3종' 배지는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
최초의 영화가 상영된 '단성사',
무성영화 스타 나운규의 '아리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총 5분께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9월 20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한국영화100년>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