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루 시크릿> 예매권
2019.09.23
조회 513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50대 중년 여성이
SNS를 통해서 새로운 사랑과 삶을 꿈꾸는 이야기,
영화 <트루 시크릿> 예매권입니다.
연하의 남자친구 뤼도를 감시하기 위해
24살 여성으로 가짜 SNS 계정을 만든 클레르.
하지만 뜻하지 않게 뤼도의 친구 알렉스와
SNS를 통해서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온라인만으론 완벽한 사랑이지만
현실과의 괴리로 클레르와 알렉스는 갈등하고..
줄리엣 비노쉬, 프랑수아 시빌 주연.
사피 네부 감독 연출작.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9월 2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트루시크릿>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