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과 강연이 어우러지는 멋진 금요일 밤,
영화감독이자 방송인 이무영과 함께 하는
‘이무영의 시네나잇’ 초대권 선물입니다.
영화를 본 후 영화에 관련된 강연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무영의 시네나잇’ 세 번째 시간으로
1939년 뉴욕의 작은 음반사로 시작해서
80년 재즈의 역사로 불리는 ‘블루노트’의 음악과
뮤지션, 레코딩의 스토리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블루노트 레코드’와 함께 합니다.
음반사의 역사를 보여줌과 동시에
블루노트 레코드와 동의어인 재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일시 : 9월 4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필름포럼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8월 30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시네나잇>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기시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