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시사회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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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소년과 소년의 눈에만 보이는 작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모든 것이 낯선 열두 살 전학생 ‘유라’와
오직 소년에게만 보이는 작은 예수님과의
놀랍고 사랑스러운 비밀과 우정을 담은 작품.
세상과 종교에 대한 12살 소년의 순수한 시선을 느낄 수 있어요.
제6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29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촬영상, 최연소 수상작.
포스트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불리는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일시 : 7월 30일(화) 저녁 8시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총 10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7월 26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나는>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