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은 대학교수가 스스로 준비하는 생의 마지막 순간,
영화 <수상한 교수>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게 된 대학교수 ‘리차드’가
남은 삶을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수상한 피날레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배우 조니 뎁이 선사하는 유쾌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리처드와 그의 아내 베로니카, 직장 상사,
그리고 딸 올리비아 등 주변 사람들의
개성 넘치는 반응도 인상적인 작품.




일시 : 8월 7일(수) 저녁 8시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8월 2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수상한>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