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럴 때 이런 음악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초대권입니다.
2003년부터 16주년째 이어가는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 청소년과 함께 듣기 좋은 클래식 넘버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과 차이콥스키의 ‘호두까지 인형’,
그리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왈츠 메들리와 판타지아 등
클래식 명곡과 퍼포먼스 공연이 어우러진 공연입니다.
한국신포니에타(지휘 권혁준)와 피아노 김정현, 권보미,
바이올린 태선이, 소프라노 임경애가 연주자로 참여.


일시: 8월 13일(화)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R석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8월 9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이럴때이런음악>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