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지 못했던 사랑에 빠진 로봇과 인간의 이야기
영화 <조>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와
그 사랑이 진짜일지 고민하는 인간 ‘콜’의
사랑과 고민을 담은 작품.
‘라이크 크레이지’의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 연출작.
‘어바웃 타임’, ‘송원’ 제작진 참여.
이완 맥그리거, 레아 세이두 주연.

일시 : 7월 9일(화) 저녁 8시
장소 : 서울극장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7월 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조>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