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벼랑에 몰린 중장년 남성들의 수중발레 도전기,
프랑스 코미디 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예매권입니다.

실직한 2년 차 취업준비생, 모든 일에 예민한 남자,
파산 직전의 사업가, 히트곡 하나 없는 로커.
그야말로 가정과 인생과 직장의 위기에 처한
중년 남자들이 함께 모여서
남자 수중발레 세계선수권 대회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잠수종과 나비’의 마티유 아말릭,
‘러브 미 이프 유 데어’의 기욤 까네 배우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2018 칸 영화제에 공식초청작, 2019 세자르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작.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7월 12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수영장>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