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선물

난민들의 삶을 직접 마주한 정우성,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원더박스 출판사에서 제공한 정우성 배우의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도서를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난민 어린이들이 어떠한 가능성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들에게 미래의 삶을 위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비단 이들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고,
그 아이가 우리 인류에게
어떠한 선물을 선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확신한다.”
-책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중에서-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지부티와 말레이시아…
세계의 난민촌을 찾아 난민들의 삶을 직접 마주한
정우성의 특별한 경험, 그리고 그가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은
2014년부터 매해 한 차례 이상 해외 난민촌을 방문하여
난민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소식을 우리 사회에 전해왔습니다.
그가 그동안 난민 보호 활동을 하며 만난 이들의 이야기와
난민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우리가 그들을 포용해야 하는 이유를
책『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통해 들려줍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7월 21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내가본것> 달아서 성함과 연락서,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