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 기획비평 '영화를 말하다' 중 '나호원이 <고치>와 <장미여관>을 말하다' 행사 초대
2019.06.10
조회 614
6명의 비평가와 함께 13편의 독립영화를 보고 말하는 뜻깊은 자리
인디스페이스 기획비평 '영화를 말하다' 중
'나호원이 <고치>와 <장미여관>을 말하다'의 초대권입니다.
독립영화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영화평론가 이승민, 이한범, 김병규, 유운성,
손희정, 나호원이 함께 독립영화와
우리의 지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화 관람 후 관련 강연까지 들을 수 있는 행사예요.
일시 : 6월 23일(일) 오후 2시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총 5분께 1인 2매씩 초대권을 드립니다.
6월 1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독립영화>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