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앤 프린세스’, ‘키리쿠와 마녀’를 연출한
색채의 마법사 미셸 오슬로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파리의 딜릴리> GV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안주휘님과
신영음 진행자인 CBS 신지혜 아나운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파리의 딜릴리>는
벨 에포크 시대 파리, 연이어 실종되는 소녀들을 찾아 나선
사랑스런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작품.
거장 가브리엘 야레의 영화음악과
퀴리 부인에서부터 마르셀 프루스트, 루이 파스퇴르,
피카소, 로댕, 모네, 드뷔시, 르누아르 등
당대 최고 예술가들과의 조우를 담은 장면들이 인상적이에요.
2018 앙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개막작.


일시 : 6월 3일(월) 저녁 7시 30분 (영화 시작)
저녁 9시 GV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총 50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5월 31일(금) 방송시간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딜릴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기시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