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선물
2019.05.20
조회 670
기자이자 셰프, 그리고 작가인 박찬일의 제철 식재로 이야기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책 선물입니다.
박찬일 셰프가 '제철'을 이야기한다.
봄날의 미더덕, 멍게, 산나물, 여름날의 가지, 민어, 전복,
가을날의 포도, 메밀, 낙지, 겨울날의 딸기, 굴, 방어, 홍어 등
총 27가지 제철 식재료에 대한
흥미롭고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도서.
식재료마다 가장 맛있는 때와 재배 과정,
산지의 환경, 보관 방법 등을 기자이자 에세이스트
박찬일 특유의 맛깔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놓았다.
이 계절에 먹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 음식이 있듯
이 계절에 필요한 위로가 있다.
제철 식재료의 ‘기억’이 아닌 ‘맛’의 위로!
제철 식재로 27가지에 대한 감칠맛 나는 이야기!
봄날의 맛부터 겨울날의 맛까지,
생생한 위로가 담긴 음식 이야기를
박찬일의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6월 2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오늘의메뉴>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