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큐멘터리 ‘뷰티플 마인드’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뮤지션들의 이야기와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뷰티플 마인드 콘서트> 초대권입니다.

영화 ‘뷰티플 마인드’는
열 살부터 서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인부터 비장애인까지
몸과 마음의 환경이 모두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의 차이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서울 독립영화제 초청작이자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故 류장하 감독과
국내 영화음악의 독보적인 존재인 조성우 음악감독의
마지막 협업 작품이기도 해요.
<뷰티플 마인드 콘서트>는 영화 속 뮤지션들의
이야기와 연주를 직접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신영음지기 신지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4월 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일정: 4월 10일(수) 오후 7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말머리 <뷰티플>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