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예매권
2019.03.25
조회 534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예매권을 드립니다.
마땅한 의료 시설조차 없어서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되어버린 필리핀 오지의 마을.
그곳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이어진 의료 봉사로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고(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입니다.
총 5분에게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3월 29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사랑>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기시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