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늘의 영화> 선물
2019.04.01
조회 676
2018년 개봉작 가운데 의미깊은 작품에 대한 평론모음집
책 『오늘의 영화』 선물입니다.
영화평론가, 문화예술인 10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2018년 개봉작 가운데 의미 있는 영화 스무 편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평론을 담은 도서입니다.
‘공작’, ‘암수살인’, ‘완벽한 타인’, ‘폴란드로 간 아이들’, ‘미쓰백’,
‘리틀 포레스트’. ‘허스토리’, ‘소공녀’, ‘살아남은 아이’ 등
한국영화 10편과 ‘로마’, ‘더 포스트’ ‘쓰리 빌보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플로리다 프로젝트’,
‘셰이프 오브 워터’, ‘팬텀 스레드’, ‘서치’, ‘어느 가족’ 등
외국영화 10편을 대상으로 최고작을 선정하기도 했어요.
최고작으로 선정된 우리영화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외국영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보헤미안 랩소디’,
두 편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와 인터뷰도 수록돼 있습니다.
전찬일·황진미·정재형·김시균 등 영화평론가들이 집필에 참여했어요.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4월 14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오늘의영화> 달아서 성함과 연락서,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