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첫째 주 FM POPS에서 드리는 음악선물과 공지사항
2012.12.30
조회 1910
이번 주 <토요일은 낮이 좋아>의 주제는 지난주에 이어 ‘연탄’입니다.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겨울시즌 생활필수품, '연탄'에 얽힌 여러분의 다양한 사연이나 추억을 게시판이나 레인보우, 모바일 문자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평일에 소개해 드리지 못한 여러분들의 신청곡으로 두 시간을 꽉꽉 채워드리는 <선데이 구디스> 편으로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한동준의 FM POPS에서 드리는 선물>
선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회원정보란에 성함과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입하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회원정보가 없는 분, 주소가 불분명한 분(도로명 주소),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께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참여방법은 cbs.co.kr로 들어오셔서 FM POPS를 찾으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이나 50원의 유료 문자 모바일 #9390으로 신청곡과 사연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레인보우 FM을 다운 받아 컴퓨터에 깔아 놓으시면 좋은 음질로 CBS 라디오를 들으실 수 있고 참여도 가능하며 또한 실시간으로 선곡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M POPS에서는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음반 신청을 안 하셔도 주소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저희가 음반 선물을 예고 없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뒤통수치기'라고 하죠. 혹시 “어? 나는 신청하지 않았는데 왜 왔지?”라고 의아해하시거나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아무 부담 없이 음반을 받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바다의 노래, 안면도 씨송펜션에서 2인 기준 주중 숙박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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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부터 목요일밤까지
(금요일밤, 토요일밤, 빨간날의 전날밤은 제외)
2인(커플) 기준입니다.
(3인 이상시 1인당 1만 원의 추가 비용이 있으며, 그릴 사용시 1만 원이 추가됩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씨송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 정보란에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에 신청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seasong.anmyondo.co.kr/ Tel (041) 673-8338

* 내 마음의 보석송 코너에 소개되는 분들에게 마임화장품에서 제공하는 라헬 데이&나이트 케어 수분 젤 세트를 드립니다.

스킨, 로션, 크림 구성입니다.

* 토요일은 낮이 좋아 코너에 참여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서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도이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성재킷을 드립니다.


* 주식회사 모리앤에서 천연한방샴푸세트 모리턴을 드립니다.


* 색조 화장품 전문브랜드 '카라디움'에서 기능성 비비크림 3종 세트를 드립니다.

* 파티푸드!! 경남 최초의 파티전문기업 "스타일리쉬 파티 허엔리"에서 건강육포세트, 이상호, 이상민 쌍동이 형제와 함께! "make better body~ 쌍닭세트"를 함께 드립니다.



* 닥터미즈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만든 입는 근육 앵클투니를 드립니다.

사이즈는 S와 M 두 가지입니다. 신청하실 때 사이즈를 필히 적어 주세요. 종아리 둘레 36cm미만은 S, 그 이상은 M

* 소니뮤직 제공으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빅 룽아 힐링 베스트 앨범 [Anthology]를 드립니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 수록곡 ‘Sway’,
CF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친숙한 멜로디의 `Listening For The Weather`의 주인공!
매혹적인 보컬의 그녀! 빅 룽아 Bic Runga

치유되는 깨끗한 소리로 불려지는 오가닉 멜로디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싱어 송라이터 빅 룽아의 지난 16년간을 집약한 힐링 베스트 앨범 Anthology 국내 CF에 사용된 친숙한 멜로디의 ‘Listening For The Weather’, 영화 아메리칸 파이에 수록된 ‘Sway’, ‘Good Morning Baby’, 크리이스트처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자끄 브렐의 ‘Ne Me Quitte Pas’, 그리고 밥 딜런의 ‘One More Cup of Coffee’ 의 커버곡 라이브 실황과 보사노바 풍의 담백한 팝 넘버 ‘Precious Things’의 라이브 실황 등 빅 룽아의 지난 16년 동안 음악 인생을 22곡의 대표곡으로 집약한 베스트 콜렉션!!

포크, 통기타 음악 그리고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Listening for the weather 03:29

* 유니버설뮤직 제공으로 영화 [Les Miserables : Highlights From The Motion Picture Soundtrack]을 드립니다.

전세계 42개국 21개 언어로 공연!
세계적인 주요 뮤지컬 상 70여 개 석권한 최고의 뮤지컬!
6천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마침내 영화화!

영화 '레미제라블' OST
Les Miserables: Highlights From The Motion Picture Soundtrack

휴 잭맨, 앤 헤서웨이, 러셀 크로우,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다시는 한 자리에 모일 수 없을 헐리우드 최고의 드림 캐스팅!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과 세계 4대 뮤지컬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의 만남!

사상 최초 촬영현장 Live 녹음!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선택한 화제의 그 노래! 'One Day More', 'On My Own'
앤 해서웨이의 애절한 목소리 'I Dreamed A Dream'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휴 잭맨만을 위한 스페셜 솔로곡 ‘Suddenly’ 까지!

One day more 03:39/I dreamed a dream 04:38

* 유니버설뮤직 제공으로 다이나믹한 연주의 대표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로서 국내에서도 매진사례의 공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막심 므라비차의 신보 [The Movies]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영화 음악이다! 막심

다이나믹한 연주의 대표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로서 국내에서도 매진사례의 공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막심! 지난해 에 이어 이번 신보에서는 영화와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으로 사랑 받아온 테마들을 들려준다.

일렉트로닉 비트를 바탕으로 한 화려하고 웅장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제가를 비롯하여 서정적인 “눈의 꽃”, 니노 로타의 “대부” 중 ‘사랑의 테마’, “피아노” 등이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이밖에도 “로키”, “스파르타쿠스” 등의 스코어가 수록되어 있다.

Mission Impossible(Main Theme) 03:51/ The Godfather(Love Theme) 03:40

* (주)뮤직컴퍼스 제공으로 애니 레녹스 이후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여성싱어송라이터로 불리는 줄리엔 테일러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추억을 선사하는 앨범 [A Time For Love]를 드립니다.

줄리엔 테일러(Julienne Taylor)는 유리드믹스(Eurythimics)로 유명한 여성싱어송라이터 애니 레녹스의 대를 잇는 스코틀랜드 출신 아티스트로서 그녀의 보컬은 “스코틀랜드의 마음을 사로잡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영구그이 선(The Sun)지에서는 “노라 존스와 애바 캐시디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화답이다”라는 말로 그녀를 표현했다.

트렌디한 극 전개와 삽입곡들로 더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소울 메이트”, 영화 “연리지”와 여러 광고에 사용되어 줄리엔 테일러 특유의 목소리와 해석력은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줄리엔 테일러 특유의 감성과 애정이 담긴 이 앨범은 한국에서 발매된 첫 정규앨범이며 총 16곡이 수록되어 있다.

Love Hurts 03:07/I don’t wanna talk about it 04:28/Here There and Everywhere 02:40


* 마포문화재단 제공으로 ‘2013 겨울방학 초등학생을 위한 명작뮤지컬 [노틀담의 곱추]에 청취자 여러분 열 쌍(20명)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13년 1월 13일 (일) 오후 4시30분
-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공식 홈페이지: http://iteenworld.co.kr/

퀄리티가 다른 대형 명품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웅장한 무대세트로 파리의 거리와 노틀담의 성당을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배우들이 보여주는 환상의 노래와 연기를 통해 정통뮤지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공연 중간 전문 댄서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열정적인 비보잉은 공연 내내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우린 친구잖아.” 학교문제 “왕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명작을 통해 풀어내다.

문화는 관심 있는 자의 것. 더 많은 이들이 완성도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연과 선물 신청은 에프엠 팝스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헤이 미스터 디제이 투 게시판에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