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의 FM POPS에서 드리는 음악 선물>
선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정확한 성함과 주소, 그리고 우편번호를 반드시, 필히, 꼭, 그리고 무조건 남겨주세요.
오이 스트리트 제공으로 젊은 감성 세대의 대중문화 소통 공간, 월간 오이 스트리트 3개월 구독권을 매주 두 분께 드립니다. 성함과 주소, 우편번호를 반드시 남겨주세요.
홍대 앞 이태리 전통 다이닝 지후니 작은섬과 홍대의 명소 인도 레스토랑 디와니암에서 2인 식사권을 매주 두 분께 드립니다. 식사권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역시 Hey Mr. DJ 게시판에 정확한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소니/BMG 뮤직 제공으로 Scorpions의 내한공연에 청취자 5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Holiday, Always somewhere,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등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스콜피온스가 오는 10월 26일(금) 오후 8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매력적인 비음의 보컬리스트 클라우스 마이네와 세련된 연주의 루돌프 쉥커 등 주축 멤버가 데뷔부터 지금까지 같은 이미지로 40년간 활동을 하고 있는 스콜피온스의 이번 내한은 지난 2001년 이후 6년만이며 21번째 정규앨범 Humanity - Hour 1의 출시에 따른 월드 투어의 일환입니다. 현재 월드 투어 중인 스콜피온스는 9월 미국 순회공연을 마친 후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합니다. 스콜피온스의 이번 내한공연의 티켓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13일(토) 4시까지 Hey Mr. DJ 게시판에 정확한 성함과 연락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워너 뮤직 제공으로 James Blunt의 신보 All The Lost Souls를 드립니다.
You’re Beautiful의 주인공 제임스 블런트의 신작 All The Lost Souls가 2007년 9월 17일에 전 세계 동시 발매 됐습니다. 감미로운 가사와 멜로디로 국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제임스 블런트의 신작은 전작에서의 거친 느낌을 조금 더 버리면서 한층 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승화 시켰습니다. 올 초 L.A.에서 신보 작업에 착수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을 때 그는 자신의 새 앨범에 대해서 ‘이번 앨범은 70년대 색깔을 띨 것이며 전작과는 느낌이 다른 앨범을 작업 할 것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이 결과물이 바로 첫 싱글 1973입니다.
소니/BMG 뮤직 제공으로 Barry Manilow의 신보 The Greatest Songs Of The Seventies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발라드와 어덜트 컨템포러리 명곡을 남긴 배리 매닐로우의 세 번째 시대별 명곡 시리즈! 배리 매닐로우의 음성으로 듣는 70년대 명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Close to you 등 한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음악과 배리 매닐로우의 대표곡 어쿠스틱 버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MI 뮤직 제공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Club Dance Old & New Vol. 2를 드립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의 댄스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군 바로 그 음악 총 39곡 ! Maarena, I believe, The power, Hands up, keep warm, Bye bye mi amour에서 최신 팝 댄스인 아토믹 키튼의 Tide is high, 베니 베나시의 Satisfaction, 자멜리아의 Dirty dirty까지 2장의 CD에 담은 댄스 음악의 종합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