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정말 좋네요.
이런 하늘을 보면서 죽도록 일만 한다는건..
지옥입니다.
이번 한주간은..
하루중 10분씩은 하늘을 봐주기로 하면 어떨까요?
마음도 여유로와 질꺼구..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하늘도
조금은 뿌듯해 질테니까요~
지난주 시카고에 이어..
이주일의 아티스트는~ 자미로콰이 입니다.
1990년대 영국 클럽 신이 낳은
최고의 귀염둥이라고 할수 있죠?
하우스 리듬과 디스코 그리고 스티비 원더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는
자미로콰이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만드는 자미로콰이만의 매력입니다.
자.. 이번 한주간
자미로콰이의 음악들로 함께 할테니까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주일의 아티스트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도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