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정보단 미운 정으로 살고,
전우애를 능가하는 의리로 살고.
원수처럼 으르렁 대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뒤통수를 보면 짠한 부부사이.
아직도 깨 쏟아지는 분들은 맘껏 자랑 하시구요,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쑥스러운 분들은
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웃프지만 사랑 절절한 우리네 부부이야기 나눠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우리 부부 이렇게 살아요>입니다.
고운 정보단 미운 정으로 살고,
전우애를 능가하는 의리로 살고.
원수처럼 으르렁 대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뒤통수를 보면 짠한 부부사이.
아직도 깨 쏟아지는 분들은 맘껏 자랑 하시구요,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쑥스러운 분들은
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웃프지만 사랑 절절한 우리네 부부이야기 나눠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우리 부부 이렇게 살아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