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우린 늘 야심차게 계획을 세우죠.
자격증 따기, 여행,
다이어트와 같은 단골 계획은 기본이고,
일찍 일어나기, 하루 만보 걷기와 같은
소소한 일상의 변화를 위한 계획까지.
2020년을 시작하며 세웠던 계획들,
잘 지켜내고 있으신가요?
유난히 아쉬웠던 신년계획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지켜낸 신년계획들,
그리고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이야기 나눠볼까 해요.
오늘의 주제는 <사라진 나의 신년계획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