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좋은날 만 있으리까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에도
온갖 먼지가 뒤 섞이듯이
사연없는 인생없고
아쉬움 없는 청춘없다지요.
신청곡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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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 가네요
설악산
2024.11.21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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