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96
오늘도빛나는너
2024.12.04
조회 37


신청곡입니다..

● 가비엔제이 <그래도 살아가겠지>

지난 밤에는 정말 꿈에도 생각한 적이 없었던 일이 벌어지면서 숨 막히는 6시간을 보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일이 생길까 하는 상상조차도 해본 적이 없던 일이었는데, 실제로 그런 일을 마주하고 보니 참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어제와 다른 아침이 아닌, 어제와 별반 다를 거 없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저 하루빨리 모든 상황들이 평화적으로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