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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47
김대규
2024.04.11
조회 113
신청곡입니다..
♧ 카더가든 <우리의 밤을 외워요>
한동안 일교차가 좀 있긴 했어도 날이 맑아서 하늘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제부터 하늘이 좀 흐리네요.. ^^;
뭐 하늘이 1년 365일 내내 맑기만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 같아서는 흐린 하늘보다는 맑은 하늘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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