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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49
김대규
2024.04.15
조회 116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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