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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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55
김대규
2024.04.23
조회 120



신청곡입니다..

⊙ 최재훈 <편지>


완연한 봄인 듯 합니다..
날이 조금씩 더워지는 걸로 봐서 머지 않아 여름이 올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살짝 일교차가 있는 듯 느껴지기에 조금은 더 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봄은 일 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된 꽃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상황이 좀 좋아지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꽃구경을 하게 될 때가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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