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지기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같이 시긴을 보내고 이동중에 청취중입니다. 앞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방송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로그인 했어요... 나의 아저씨 ost 증에 dear moon 틑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달을 좋아하는(정치적으로 문 대통령을 흠모하는) 친구와 같이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DJ님
좋은 추억 심어주시길....
감사합니다, 꿈괴 음악사이.
용문아 사랑해, 우리 함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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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과 음악사이에 있어요
이준희
2024.05.04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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