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주마다 주,야간 교대로 일을 하는 직업상 레인보우로 듣기는 하지만 참여는 해보질 못했네요.
주간에 일할 때는 피곤해서 자다보니 꿈음을 듣기가 힘들고 야간 근무 때는 늘 듣는데 일을 하다보니 그냥 듣기만 해요.
이렇게라도 참여하고 싶어서 사연을 남겨봅니다. 야간근무 때 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줄 모릅니다. 추억여행도 되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요.
저같이 사연을 못남기지만 늘 윤희님 곁에서 꿈음을 듣으며 힘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지금처럼 쭉~~50년은 계속 제 곁에 있어주세요^^
오늘 밤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힘들 때마다 듣고 부르면 힘이 나는 " 알리 /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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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써보는 사연과 신청곡
한은경
2019.02.27
조회 1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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