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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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써보는 사연과 신청곡
한은경
2019.02.27
조회 135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주마다 주,야간 교대로 일을 하는 직업상 레인보우로 듣기는 하지만 참여는 해보질 못했네요.
주간에 일할 때는 피곤해서 자다보니 꿈음을 듣기가 힘들고 야간 근무 때는 늘 듣는데 일을 하다보니 그냥 듣기만 해요.
이렇게라도 참여하고 싶어서 사연을 남겨봅니다. 야간근무 때 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줄 모릅니다. 추억여행도 되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요.
저같이 사연을 못남기지만 늘 윤희님 곁에서 꿈음을 듣으며 힘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지금처럼 쭉~~50년은 계속 제 곁에 있어주세요^^
오늘 밤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힘들 때마다 듣고 부르면 힘이 나는 " 알리 /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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