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향연의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꽃같은 시간은 전광석화 처럼 빠르게만 흘러만 갑니다. 희노애락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주어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행복의 무직개는 절로 따라오지 않을까요?^^ 아쉬움의 4월을 보내며 계절의 여왕5월을 기다리며 장미뫄 함께 낭만과 열정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 ♬ 신 청 곡 ~ ~ 자장가 ~ 천석만 ~ 달 하나(뉴 버전) ~ 천석만 ~ 나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 천석만 ~ 여전히 그대와 ~ 천석만 & 파랑망또 ♥꿈음지기 윤희님, ♥이쁜동숙 작가님 ♥4월의 끝자락 행복한 마무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