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들어와봤어요.
역시 저는
기계치라 생소합니다;;;;
어제, 오늘 회사에서
많이 바빠서 정신없이 힘들었네요,
엉덩이 짓무를뻔 했다는...ㅋㅋ
그래도 일없는것보다 일많은게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계속 이렇게 일이 많기를 바라고요.
딸래미땜에 속이상해서 일이나손에 잡힐까했지만
또 직장가면 일에 묻혀 골치라도
덜 아프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면 되는거겠거니...
오늘도 꿈음에서 위로받습니다.
김범수 - 지나간다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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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장희연
2019.02.08
조회 1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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