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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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32
김대규
2019.02.11
조회 125

▲ 주희 (에이트) <같은 하늘 다른 시간에> ▲ 캔디맨 뜻하지 않게 무릎을 다치게 되면서 수술을 하고 깁스를 하게 되면서 거동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입니다.. 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일상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건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당연하게 느꼈던 그 모든 행동들을 한다는 것이 지극히 행복한 것들 중의 하나였구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되구요.. 당분간은 지금 상태로 지내야 하는데, 그냥 하루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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