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푹 쉬고, 푹잤는데도 왠지 월요일만 되면 늘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멋지고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월요병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모든 직장이들이 조금씩은 다 느끼겠죠? 특히 요즘은 봄이라 점심시간 후 춘곤증으로 눈꺼풀이 천근만근 입니다. 해결책으로 점심식사 후 20분 정도 낮잠을 청해보거나 간단한 산책으로 햇볕도 쬐고 걷기 운동도 병행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업무도 끝내기 쉬운 업무부터 처리하고 끝냈을 떄 느끼는 행복감으로 월요병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늘입니다.^^ ♡오늘 심의 제출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첫번째로 들을 수 있는.... ~ ♬ 신 청 곡 ~ ~ 자장가 ~ 천석만 ♥꿈음지기 허윤희님, ♥박동숙 작가님 ♥짧은 봄, 행복으로 시작하는 한 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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