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같이 주어진 하루 살아가는 모습은 다들 각양각색 이지요 요즘 힘든일정으로 일주일이 휘리릭 지나갑니다. 피곤이 몰려오는 금요일 모든일을 무사히 마치고 편안함을 동반합니다. 같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항상 감사하고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혼자 살 수 없기에 더불어 사는 세상 살면서 때론 조금 손해를 볼때도 있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가족이 있기에 좀 더 힘을 내봅니다 ~ ♬ 신 청 곡 ~ ~ 자장가 ~ 천석만 ~ 달 하나(뉴 버전) ~ 천석만 ~ 나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 천석만 ~ 여전히 그대와 ~ 천석만 & 파랑망또 ♥꿈음지기 윤희님, ♥이쁜동숙 작가님 ♥한 주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꼭~ 기대해 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