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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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9
김대규
2019.01.02
조회 157



□ 하늘호 <경주 로망스>

□ 심규선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라고 해도 어떻게 보면 그냥 매일매일 반복되는 날들 중의 하루뿐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다를 것 없는데, 괜히 해가 바뀌었다는 이유 하나로 가슴이 설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곤 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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