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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15
김대규
2019.01.09
조회 157
■ 임재범 <겨울편지>
■ 노라조 <형(兄)>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 임재범 <겨울편지> 中 -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 노라조 <형(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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