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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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18
김대규
2019.01.12
조회 214

■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 자탄풍 <그래서 그랬던 거야> ■ Charlotte Church 이제는 더 이상 나 아무것도 해줄 순 없지만.. 언젠가 널 다시 만나면 나 그때 너처럼만 웃어줄게.. -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中 - 좋은 기억만 간직하길 바래.. 네가 내게 놓고 간 것들처럼.. - 자탄풍 <그래서 그랬던 거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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