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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주광남
2019.01.17
조회 189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한옥학교에서 저녁 늦게까지 같이 공부하고 지금은 기숙사에 누워서 쉬며
방송 듣고 있습니다. 이제 2주차, 매일밤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6개월간의 긴 수업을 마쳐야
하기에 여기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는 분들과는 식구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리운 가족들을 떠나 월~금요일까지 6개월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총 8분 이분들과 함께 신청곡 듣고 싶습니다.
꼭,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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