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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식 차 안흥에 내려왔습니다
안희민
2018.12.23
조회 99
모처럼 휴식 차 가족과 함께 친척 소유의 안흥별장에 내려왔습니다. 늘 자는 모습만 보아오던 안사람이 끓여준 매운 조개탕과 많이 먹으라며 밥종지를 밀어주는 모습에 작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제 막 4살이 된 아들의 부산함도 귀엽기만 합니다. 가족이 고맙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윤희씨도 복된 성탄절 되셔요. 신청곡으로. 멜로망스의 ‘사랑하고 싶게되’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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