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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4
김대규
2018.12.24
조회 101
◆ 안녕하신가영 <네가 좋아>
◆ 박강수 <좋은 사람>
어제는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면서 몸살기운이 찾아왔더군요..
원래 감기 잘 안걸리는 체질인데, 요즘 건강관리에 좀 소홀했더니 안걸리던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에 신경을 좀 써야하는데..
제일 자신하면 안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이라고 하는 말을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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