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늦은시간 운행할때도, 퇴근길에도 채널고정으로
달콤한 멘트와 함께 좋은 노래로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고 있답니다.
오늘은 비번이라 쉬고 있구요...
윤희님의 에세이집 "우리가 함께 듣던 밤" 받아볼 수 있을까요?
제 잠자던 감성을 깨우고 싶어지네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김동환 - '묻어버린 아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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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듣던 밤"
안진수
2018.12.26
조회 1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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