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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6
김대규
2018.12.27
조회 158
◆ 박혜경 <하루>
◆ 정태춘 <촛불>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 박혜경 <하루> 中 -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한동안 날이 겨울답지 않게 포근해서 일 하기 수월했는데..
이제부터는 당분간 한파에 시달려가며 일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겨울도 무척 추워서 고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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